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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강원도 고성에 이르는 동해안을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으로 육성하기위한
청사진이 나왔는데, 오일허브 구축 등 울산의 주요사업이 상당수 포함됐습니다.
오늘(1\/27) 대구에서 열린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안 최종 보고회의 주요 내용을
최익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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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 발전 종합 계획안은 에너지 관광
벨트를 비전으로 동해안을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C\/G>이 계획에 따르면 울산은 자동차와
석유화학,조선 등의 기간산업 녹색화 거점으로,경북은 에너지.해양 자원 거점, 강원은
관광.해양자원 거점으로 집중 육성됩니다.
◀INT▶박형서 선임연구위원(국토연구원)
남북통일에 대비해 부산에서 강원도 고성까지동해선 철도 완공과 영남알프스 산악과 경주.
역사문화권 등을 연계한 관광 개발 사업도
추진됩니다.
C\/G>울산시의 오일허브 구축과 테크노산업단지 조성,해양요트 산업 클러스트 구축 등의 24개 주요 사업도 이번 계획에 반영됐습니다.
◀INT▶김선조 기획관(울산시)
또 서생과 월성,울진의 원자력 발전 시설과
울산과기대 포항공대 등의 우수 인력, 울산의
2차전지 산업 등을 활용한 초광역 에너지 벨트 조성도 추진됩니다.
국토부는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올해 안에
몇개 시범 사업을 선정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규현 해양권개발과장(국토부)
하지만 총 53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사업비 확보 방안이 불투명해 실제 추진 과정이
순탄치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U>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은 최종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일부 수정을 거쳐 다음달 안으로
국토부에 최종 승인이 요청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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