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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이 지방선거 행보를 본격화한 반면
한나라당은 중앙당에서 지방선거 공천방식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이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에 대해
역사적 퇴행이라고 밝혀, 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울산 풍향계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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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오늘(1\/28) 확정하려던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공천방식을 또 다시 연기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1\/28) 비공개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쟁점인 공천배심원제를 놓고 의견을 조율했지만 공천심사의 옥상옥이라는 주장과
깨끗한 공천방식이라는 계파간 주장이
엇갈리면서 진통끝에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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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시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진보진영의 울산시장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한나라당에서는 누가 등록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운우 전 경남지방경찰청장이 사실상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길부 의원도 완전히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김태호 경남도지사의 불출마 선언이 3선도전에 나선 박맹우 시장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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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교육감 후보에 교육경력을 넣을지
말지를 놓고 혼란을 거듭하면서 울산지역
교육감 후보들의 희비도 수시로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감 후보에 일부 정치인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이번 교육감선거에 교육경력 배제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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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진보신당 울산시당위원장이 현재 논의 중인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통합은
도로 민노당으로 가는 역사적 퇴행이라며
통합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최근 기득권을 포기하겠다는 강기갑 민노당
대표의 제안을 정면으로 거부한 것이어서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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