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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생태하천 조성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든 가운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태화강 2단계 마스트 플랜이 마련돼 시행에 들어갑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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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 조성사업으로 수질이 2급수까지
개선된 태화강입니다.
수질 개선으로 연어가 돌아오고 멸종 위기종인 수달까지 서식하게 됐습니다.
정부에 의해 4대강 살리기 선도 모델로 선정된 가운데 한 단계 더 품격을 높이기 위한 2단계 태화강 마스트 플랜이 제시됐습니다.
◀INT▶김석태 책임연구원(울산발전연구원)
울산시는 태화강의 유지수 부족 현상을 해소
하기 위해 하루 평균 6만톤에 이르는 언양수질개선사업소의 방류수를 고도 처리한 뒤 방류해 태화강 수위를 40cm 더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C\/G>연어 회귀에 방해가 되는 인공장애물이
철거되고,구영교에서 삼호교 사이에는 연어관찰 공간이 마련되며 언양읍 반천리와 범서읍
망성리 일대는 수달보호 구역으로 지정됩니다.
또 태화진 나루터가 복원되고 역사문화거리
조성과 선사문화 네트워크 구축 등 오는
2천14년까지 373억원을 투입해 태화강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게 됩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태화강에 이어 오는 2천15년까지 438억원이
투입되는 동천강 마스트 플랜도 마련돼
시행에 들어갑니다.
농소에 하수처리장이 건설되고 자전거
산책로와 모래 체험장,4계절 꽃길 등이 조성돼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이와같은 태화강 2단계와 동천강 마스트
플랜에 대해 환경단체 등에서는 시설 중심의
하천 살리기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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