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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이나 주유소 등에서 결제를 위해
종업원에게 신용카드를 맡기는 일은
가급적 삼가야 합니다
카드가 복제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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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김모씨는 중국에서
신용카드 위조기를 구입했습니다.
신용카드 정보수집은 주점이나 주유소에서
일하는 공범들이 담당했습니다.
결제를 위해 손님이 맡긴 신용카드를
카드리드기에 한번 통과시키기만 하면
카드정보를 빼낼 수 있습니다.
해외신용카드도 복제의 대상입니다.
외국인의 신용카드정보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복제된 카드로 귀금속 등 고가의
물건이나 술값을 계산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시 본인여부 확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다 고지서수령 이후에야 카드 위조사실을 알 수 있다는 헛점을
노렸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복제카드로 90여차레에 걸쳐
6천 200만원상당을 부정사용한 신용카드
위조 일당 10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습니다.
◀INT▶
경찰은 달아난 공범 7명의
소재파악에 나서는 한편,
비슷한 수법의 신용카드 위조사범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LO: 카드사용 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신청하는 것이 카드복제 피해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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