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로 잡은 절도범..폭파 협박범 전력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1-29 00:00:00 조회수 0

빈집에서 오토바를 훔친 10대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때문에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울주경찰서는 오늘(1\/29) 지난달 8일
울주군 청량면 한 주택에 담을 넘어 들어가
9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로
18살 고모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주택 마당에 버려진 담배꽁초의
유전자가 지난해 항공기를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를 걸어 경찰에 붙잡히 고군의
유전자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하고 지난 26일
고군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