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에서 오토바를 훔친 10대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때문에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울주경찰서는 오늘(1\/29) 지난달 8일
울주군 청량면 한 주택에 담을 넘어 들어가
9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로
18살 고모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주택 마당에 버려진 담배꽁초의
유전자가 지난해 항공기를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를 걸어 경찰에 붙잡히 고군의
유전자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하고 지난 26일
고군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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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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