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체계 개편]울산은 어떻게?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1-29 00:00:00 조회수 0

◀ANC▶
교육과학기술부가 고교 유형을 4가지로
단순화하는 고교체계 개편안을 내놓았습니다.

실제로 울산엔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홍상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놓은 고교 체계
개편안입니다.

복잡하게 나눠져 있던 고등학교 유형을
일반고와 특성화고, 특목고, 자율고 등
4가지로 단순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전문계고와 특성화고는
모두 특성화고로 단일화되고,전문계로 분류됐던
울산 마이스터고는 외고, 과학고, 예술고와
함께 특수목적고로 편입됩니다.


기숙형 고교인 남창고를 비롯해 앞으로
선정될 자율형 사립고와 자율형 공립고는
모두 자율고로 묶었습니다.

이에 따라 법적 근거가 없는 자립형 사립고인 현대청운고는 다음달까지 자율고로 전환을
신청해야 합니다.

교과부는 또 재단이 학교 운영금의 25%를
부담하면 현재와 같이 전국에서 신입생을
선발하고,다른 자율고처럼 학교운영금의 5%만 부담하면 울산에서만 학생을 선발하라는
방침이어서 재단측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SYN▶현대청운고 관계자

일반고였던 남창고가 자율고로 분류됨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현행처럼 일반고 배정을
할 것인지,아니면 자율고에 맞는 학생선발
방식으로 바꿀 것인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고교 체계 개편안은 발표됐지만 세부사항이
결정되지 않아 당분간 궁금증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