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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는 그동안 수차례에 거쳐 울산의
열악한 공공도서관 실태와 다른 도시의
모범 사례 등을 보도를 해드렸습니다.
도시의 문화수준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는
울산시가 계획만 세워둔 대표 도서관
건립시기를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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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도서와 각종 문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찾는
울산의 한 공공도서관 입니다.
이처럼 도서관 이용객은 매년 크게 늘고
있지만,정작 공공도서관은 북구 5곳을 제외하면
구.군마다 1~2곳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열악합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이 어렵게 도서관을 찾아도
앉을 자리 조차 없어 발길을 돌리기 일쑵니다.
◀INT▶ 시 의원
"어릴 때부터 학습능력 분위기 형성에 중요.."
울산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우선
지역을 대표하는 시립도서관 건립에 나설
계획입니다.
올 상반기안에 조례를 만든 뒤 중장기 과제로
이를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INT▶ 울산시
"도시 규모에 걸맞는 첨단 인프라로 추진.."
세계 어느 곳을 가든 도서관은 그 도시의
문화수준과 품격을 말해줍니다.
하지만 울산은 대표도서관 건립이 수년째
예산 배정 우선 순위에서 밀려 무산돼온 만큼,
이를 앞당길 수 있는 자치단체장의 결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들이 선거공약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시민단체와 유권자들이
적극 요구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S\/U) 문화의 불모지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울산의 도서관 건립 확대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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