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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요 유적지와 기업체를
버스를 타고 돌아보는 울산 시티 투어가
요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울산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아쉬운 점은 없는 지,
유영재 기자가 버스를 타고 동행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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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광의 새로운 명물인 2층 버스입니다.
겨울 방학을 맞아 연일 좌석을 꽉 채우는 등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관광객은 주로, 산업체 탐방을 원하는
학생이나 기업체 연수생이 많고 울산을 찾은
비니지스맨들도 잠시 짬을 내 유적지를
둘러봅니다.
해설사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울산과 관련된 흥미있는 이야기를 쉴새없이
들려줘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INT▶ 오주영 초등5학년\/ 충북 청주시
외지인들에게 단연 인기가 높은 곳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산업체 현장입니다.
그러나 투어 일정이 빠듯해 버스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기업체 관계자의 설명만 듣는
경우가 자주 있고,
현장 방문을 하더라도 산업 현장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INT▶ 권상우 \/ 경기도 이천시
평소 외지 관광객이
전체 이용객의 20% 정도에 불과한데다,
사실 외국인 손님을 구경하기를 어렵습니다.
투명-CG) 지난해 울산 시티 투어를 경험한
관광객은 만5천명,
반면, 외국인은 고작 3백명이 조금 넘었습니다.
더욱 아쉬운 점은,
울산 관광이 숙박으로 이어지지 않고
한나절 통과 관광에 그친다는 겁니다.
◀INT▶ 박희정 \/ 충북 청주시
울산만이 가진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잘 살려
다시 오고 싶은,그리고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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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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