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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요 관광자원인 고래테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고래박물관과 생태체험관 등이 건립된데 이어 고래생태체험장과 고래문화마을 조성
사업 등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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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수족관 등을 갖추고 지난해 11월 24일
문을 연 고래생태 체험관입니다.
개장 이후 2달동안 8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INT▶서미정(울주군 범서읍)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운항에 들어간 고래
바다여행선도 동절기가 지나면 오는 4월
운항을 재개합니다.
고래 문양이 새겨진 반구대 암각화와 국내
최초의 고래잡이 전진 기지 장생포 등 울산은 고래를 관광 상품화할 수 있는 최적지 입니다.
◀INT▶박현근 협회장(울산시관광협회)
고래 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고래
쇼장과 훈련장 등이 갖춰진 고래생태 체험장이 오는 2천14년가지 동구 대왕암 일대에
건설됩니다.
◀INT▶김영태 항만수산과장(울산시)
남구 장생포에도 오는 2천13년까지 선사시대 생활상을 재연하고 포경 전성기 장생포의
모습을 보여주는 고래마을이 조성됩니다.
하지만 고래바다여행선의 경우 속도가 늦어
고래를 찾는데 한계를 드러내는가 하면 관광
코스가 내실보다는 겉포장,나열식 위주로
진행되는 등 일부 고래관광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INT▶이정학 교수(울산과학대 관광과)
S\/U>또 고래 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이
경쟁적으로 추진되면서 중복과 비효율성 등
일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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