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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이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전국 우수 해수욕장 20곳에
포함됐습니다.
해수욕장의 풍광은 물론 명선도 바닷길 등
다양한 볼거리가 더해진 결과인데,
전국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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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지난해 우수 해수욕장
20곳에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이
포함됐습니다.
(C\/G활용 요망)
부산 해운대와 강릉 경포대 등 전국의 유명
해수욕장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해안관광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갑니다.
화장실과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춘데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 등이 높이 평가돼
전국 314개 해수욕장 가운데 상위 20걸에
든 겁니다.
◀S\/U▶진하해수욕장은 최근 명선도까지
바닷길이 열리면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INT▶천상환\/ 남구 야음동
여기에 온산 강양과 서생 진하를 이어줄
명선교가 다음달 개통되면 진하해수욕장의
새로운 볼거리가 탄생하게 됩니다.
또 내년부터 마리나항 공사가 시작돼
천혜의 관광자원과 어우러진 레포츠 단지로의
변신을 노립니다.
그러나 매년 여름이면 해수욕장으로 흘러드는
생활오수 문제와 여전히 부족한 편의시설 등은
하루빨리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김치권 진하번영회장
여기에 여름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는
해안가가 그대로 방치돼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도 해결해야할 과젭니다.
진하해수욕장이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만큼, 도로 확충
등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는 등의 후속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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