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취약지역에 설치된 방범용 CCTV가 강력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구는 지난해 6월 114대의 방범용 CCTV를 남구 달동, 삼산동 등 5개 지역에 설치한 결과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동안 발생한 5대 강력 범죄 발생 건수가 51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대 강력범죄 가운데 강도사건이 30%, 성폭행 사건이 21%가 줄어들어 CCTV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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