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하역요금 4.5%인상 논란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2-01 00:00:00 조회수 0

울산 항만 물류협회가 지난해 동결된
울산항 하역비를 올해 4.5% 인상을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 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지역 부두운영사와 하역사 등으로 구성된 울산항만 물류협회는
항만하역요금 4.5% 인상을 주 내용으로 하는 울산항 하역비 인상안을 최근 해양청에
접수했습니다.

항만 물류협회는 올해 경제성장률과 물가
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번 하역비
인상안을 마련했으며, 컨테이너 화물의 경우
신항 물동량 확보를 위해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울산항 화주물류협의회는 경기회복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4.5%인상은 화주들의
부담이 너무 크다며, 올해 최저 임금 인상
수준인 2.75%이상의 인상은 곤란하다고 밝혀
마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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