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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인구 감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세계 인구총회를 유치했습니다
80개국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데다
부산의 인구감소 대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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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 기준 부산시의 인구는
357만 4천300여명.
1년사이에 2만 천700여명이 줄었습니다
부산의 인구는 지난 1995년을 정점으로
14년째 감소하고 있습니다
s\/u)특히, 부산에서는 15살에서 64살까지의
이른바 생산가능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
반면 65살 노령인구는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유년층 인구는 4.6% 감소했고
생산가능인구는 0.6% 감소한 반면
노령인구는 5% 증가했습니다
부산시는 저출산 극복을 인구대책의 핵심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인구감소를 막기엔 역부족 이라는 지적입니다
이런 부산시가 인구정책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2013년 세계인구총회를 유치했습니다
인구총회 유치는 국내 처음으로
80개국 2천여명의 인구정책 전문가가 참가해
인구문제의 과학적 분석과
저출산 극복사례등을 발표합니다
부산시 인구정책에도 큰 전환점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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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국제회의니만큼
경제적 파급효과도 200억원에 이르고
부산의 국제적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탁은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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