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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문화예술 기반시설이 전국에서 가장
빈약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 최고의 부자도시라는 이미지를
무색케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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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문화공간이
가장 빈약한 도시 1위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cg1)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전국의 박물관과 도서관 등 문화기반시설을 조사한 결과
울산은 20곳에 불과해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대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심지어
울산인구의 절반밖에 안되는 제주도의 1\/3
수준에 불과합니다.
cg2) 공공도서관 수와 소장도서도 전국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박물관 역시 울산은 최근 개관한 대곡박물관을 포함해 4개에 불과해 제주의 38곳 등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술관이 없는
도시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임영재 울산대 미대교수
전국 최고의 부자도시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문화 인프라는 초라하기 짝이 없는 울산.
외형적인 성장 못지않게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수있는 문화 오아시스 정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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