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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주택 매입에 대한 양도세 면제혜택이 오는 11일로 끝남에따라 알짜 미분양을
잡기 위한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미분양이 많이
줄었는데, 대형 평형과 주상복합은 여전히
찬밥 신셉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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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7년말 울산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분양에 들어간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입니다.
무려 2천 6백여 세대에 달하는 이 아파트의
초기 계약률은 20%에 그쳤지만 지난해말부터
계약이 늘기 시작해 현재 전체 계약률이
85%를 웃돌고 있다고 업체측은 밝혔습니다.
미분양 아파트 양도세 면제와 취.등록세
감면 혜택 등이 실수요자들을 움직여 소형
평형대는 잔여물량이 거의 없습니다.
◀INT▶조유리 00건설 분양대행 과장
전체 671세대인 중구 유곡동의 이 아파트도
양도세 감면 혜택에다 공개적으로 미분양
할인 판매를 시작하면서 계약률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 전문가들은 양도세 면제 종료시한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내세
우고 있다며, 입지여건 등을 감안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INT▶조혜경 분양상담사
하지만 4천 세대에 달하는 대형평형과
주상복합 미분양 물량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소형평형은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지만 덩치가 큰 주상복합은 1-2억원을 할인
해주는 조건에도 거래가 거의 끊긴 상탭니다
오는 11일 미분양 주택에 대한 양도세
면제 해택마저 없어지면 주상복합을 중심으로 한 대형평형 미분양 해소는 더 어려워질 거라는게 부동산 업계의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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