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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2 지방선거의 막이
올랐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진보진영에서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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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에 가장 먼저 등록한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진보신당 노옥희 시당위원장입니다.
노 후보는 교육과 복지를 중요시하는
울산 최초의 여성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 노옥희 예비후보 \/\/ 진보신당
이어 민주노동당 김창현 시당위원장도
일자리와 집, 교육 걱정이 없는 울산을 기치로내걸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INT▶ 김창현 예비후보 \/\/민주노동당
한나라당에서는 이운우 전 경남지방경찰청장이 입당과 함께 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INT▶ 이운우 전 경남경찰청장
이밖에 민주당 임동호 시당위원장은 이번달
안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며,국민참여당도 후보를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박맹우 시장은 현직프리미엄을 살리기 위해 후보 등록일인 5월 13일에 공식
선거전에 뛰어들 예정이며, 강길부 의원도
출마를 계속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울산지역 여야 정당도 이번주부터 지방선거 준비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명박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데다, 차기 총선과 대선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어느때보다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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