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계체전 사상 첫 개최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2-03 00:00:00 조회수 0

◀ANC▶
제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개막한 가운데
쇼트트랙 종목이 처음으로 영남권인
창원에서 분산 개막해 사흘 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차세대 주자들의 모습을
정영민 기자가 취재\/\/

◀VCR▶

대회 첫날 남자 초등부 1500m 결승전.

마지막 바퀴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자
어린 선수들의 빨빠른 코너워크와
박진감 넘치는 추월은 국가대표 못지 않습니다.

이번엔 여자 대학부 1500m 결승.

올 4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치열한 각축전을 벌입니다.

기록보다는 순위 싸움인 만큼
부모와 감독들의 쉴새없는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effect-------------------

대회 첫날엔 1500m와 3000m, 릴레이 등
모두 3개 종목에서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접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안현수 등 과거 올림픽 스타들도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INT▶안현수 \/ 성남시청
"부상 치료하고 그 동안 연습많이 했고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중이다."

동계체전 사상 처음으로 영남권에서
열린 대회지만, 경기 첫날 경남 선수들의
준결승 진출은 모두 좌절됐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능력있는 코치를 확보한 뒤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수준별 프로그램으로 선수를 발굴해 나간다면 메달권 진입이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INT▶박래환 감독\/경남빙상연맹
"인프라 확충을 통한 선수 발굴은 시간 문제다"

S.U)오는 4일까지 이곳 창원 빙상장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경기에서
전국 500여명의 선수들이 모두 5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치게 됩니다.MBC뉴스 정영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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