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조합장 부정선거 의혹 수사 난항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2-03 00:00:00 조회수 0

울주군의 한 단위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금품이 살포됐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의 수사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행위에 대한 제보가 있어 자료를
요구하는 등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구체적인
증거가 없어 아직 피의자 조사 등 직접적인
수사를 시작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조합장이 선출된 다른 농협에서도 불법
선거와 관련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수사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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