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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야당에 비해 더딘 행보를 보였던
한나라당이 현역 단체장에 대한 후보 적합도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합니다.
시장의 경우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경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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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에 비해 더딘 행보를 보여왔던
한나라당이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한나라당은 설연휴가 끝나는 이번달 중순쯤
현역 단체장에 대한 후보적합도 조사를 벌여
결과를 공천심사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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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조사에서 업무수행능력이나 시민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단체장에 대해서는 교체한다는 방침이어서 현역 단체장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울산시장 후보군 가운데 한명인 강길부 의원이 최근 개인적으로
여론조사를 했다는 말이 흘러나오면서
출마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 의원측은 일단 공식적으로는 여론조사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지만,아직 선거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며 출마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운우 전 경남지방경찰청장도
한나라당 공천 경쟁에 뛰어든 상태여서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운 박맹우 시장을
포함하면 후보군이 세명이 이릅니다.
이때문에 전략공천을 하지 않을 경우 경선이 치러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강길부 의원과 박맹우 시장은 이미 8년전
후보공천을 놓고 한차례 맞붙은 적이 있어
경선실시 여부가 이번 지방선거의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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