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2\/4)
설 상여금을 싣고 가던 차량을 털어
돈을 훔친 혐의로 53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달 29일 경주시 모 은행에서
설 상여금 2천 9백만원을 찾아 나오는
중소기업 경리부장 46살 이 모씨를 미행하다,
잠시 차를 세워둔 사이 차 유리를 깨고 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김 씨가 은행에서 범행장소까지 차를 타고 이동한 CCTV 장면을 확보해
김 씨를 붙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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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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