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황산가스 배출허용 기준을 2.6에서 3.6배
강화하는 조건으로 기업체의 고유황유 사용을 허가할 경우 울산지역 10여개 업체가 고유황유사용 의향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환경정책 평가연구원은 배출 허용 기준
강화를 조건으로 고유황유 사용을 허가할 경우
울산의 대기질은 지금보다 개선되고 기업은
연료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 등에서는 고유황유 오염
물질 저감 기술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고,
고유황유 사용을 규제하는 세계적인 추세와도
거리가 멀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데스크
울산시는 이번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청회 등을 거쳐 고유황유 사용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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