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미분양 아파트가 두 달 연속 증가하고
있지만 울산지역은 건설업체들의 미분양
할인판매 경쟁에 힘입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말 기준
울산의 미분양 아파트는 7천 106세대로
전달의 8천 25세대보다 919가구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울산의 미분양이 최고조에 달한
2천 8년 12월말의 9천 5백여세대에
비해서는 무려 25%나 줄어든 것입니다.\/\/tv
부동산 업계는 울산의 경우 신규 분양은 없고 기존 미분양 물량을 해소하려는 건설업체들의 할인판매 등 판촉경쟁이 미분양 해소에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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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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