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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진양호공원을
대대적으로 재개발합니다.
지리산과 남해바다가 보이는
대형 타워를 세우는 등 시설을 재배치 해
서부경남의 관광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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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남감다목적댐 건설 이후
관광 명소로 각광받던 진양호 공원은
지난 1992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이면서
관광지로의 가치를 잃었습니다.
진주시는 진양호공원을
기존의 공원지구와
남강댐 하부 공간,
물문화관 주변 등
크게 3개 지구로 나눠
특색있는 시설을 배치하는
기본 구상을 밝혔습니다.
【 인터뷰 】문화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진양호 동물원은 공원 뒤쪽으로 옮기고
동물원 자리에
지리산과 남해바다를 볼 수 있는
높이 209미터의
가칭 진주타워가 건설됩니다.
댐 하부의 방치된 공간은
가족단위 물놀이장이 설치되고
물 문화관 주변은
청소년수련원을 지어
젊은층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머무르는 테마가 있는 관광지
진주시는 올해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하고
민자 2천 백 46억원 등
모두 2천 832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s\/u) 진양호공원 재개발사업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2천억원이 넘는 민간 투자 확보에
사업의 성패가 걸린 셈인데,
일부에서는 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공약은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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