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 세계 선박 건조 발주량이
전달의 절반 밑으로 떨어져 조선시황이 새해
들어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잃고
있습니다.
국제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올 1월 전 세계에서 발주된 선박은
34척에 표준화물선 환산톤수로 모두 62만
4천톤으로, 전달의 72척, 139만 9천톤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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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관계자는 신규 수주가 안 되고
해운사들의 인도 연기 요구가 잇따르면서,
대부분의 업체가 조선시황이 회복될 때까지
버티기 위해 야근을 없애고 정상조업을 하는
방법으로 수주잔량을 최대한 많이 유지하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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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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