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불황 1월 선박발주 급감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2-05 00:00:00 조회수 0

지난달 전 세계 선박 건조 발주량이
전달의 절반 밑으로 떨어져 조선시황이 새해
들어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잃고
있습니다.

국제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올 1월 전 세계에서 발주된 선박은
34척에 표준화물선 환산톤수로 모두 62만
4천톤으로, 전달의 72척, 139만 9천톤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TV

조선업계 관계자는 신규 수주가 안 되고
해운사들의 인도 연기 요구가 잇따르면서,
대부분의 업체가 조선시황이 회복될 때까지
버티기 위해 야근을 없애고 정상조업을 하는
방법으로 수주잔량을 최대한 많이 유지하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