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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국정보고대회 참석차 울산에 온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오늘(2\/5)
반구대 암각화를 찾았습니다.
그동안 국무총리와 국회의장,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이르기까지 고위급 인사들이 총
출동하다시피 현장을 둘러봤지만,
정작 이렇다할 해법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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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암각화를 찾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대곡천 얼음 위를 직접 걸어 들어가
암각화의 훼손 상태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현장을 둘러본 정대표는 빠른 시일 내에
암각화가 더이상 물에 잠기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맹우 시장도 이번에는 강한 어조로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INT▶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INT▶박맹우 울산시장
그동안 국무총리와 국회의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 이르기까지,수많은
고위 인사들이 울산에만 오면 반구대 암각화를 방문해 보존 해법을 찾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김형오 국회의장
◀INT▶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하지만 이같은 약속을 늘 지켜지지 않았고,
대부분 형식적인 방문에 그쳤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오를
정도로 귀중한 국보가 행정당국과 고위인사들의
무책임속에 지금도 물속을 드나들며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s\/u)반구대 암각화 훼손 문제는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정치권 차원의 적극적이고 빠른 해결책 모색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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