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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지진 등의 충격으로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유출됐을때,
이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방사능방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조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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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반도에서는
60번의 지진이 발생했고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규모 2.5 이상의 지진은
30번을 기록했습니다.
지진 관측 이래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한반도 역시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데
고리원자력본부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방사능 방재센터를 열었습니다.
외부 충격으로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유출될 경우, 이를 신속히
방재하기 위한 총 지휘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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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기반 마련"
방재센터는 만일의 사태에도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도록
원전에서 14km 떨어진 곳에 세워졌는데,
원전의 운전상황을 실시간 점검할 수 있는
정보수집장치와
전국 유관기관과 연결된 비상통신망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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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 주민대피 후 신속히 방재"
(S\/U)
원전 수출로 우리의 기술력을 세계에 입증한
고리원자력본부, 최첨단 설비를 갖춘
방사능 방재센터의 준공으로
원자력에 대한 안전성을 한차원 더 높이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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