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시설로는 처음으로 친수공간으로
건설된 울산신항 남방파제가 빠르면 오는
4월부터 낚시터로 일반인들에게 전면
개방될 전망입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5월 준공 이후
지금까지 좀처럼 개방실마리를 풀지 못한
남방파제 친수시설에 대한 검토결과 전면개방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항만공사는 우선 낚시꾼들을
위한 유도선 선착장으로 남구 장생포동 매암
부두를 활용하고, 개방시기는 통상적으로
일출에서 일몰 시간까지로 정해 빠르면
오는 4월부터 낚시터로 개방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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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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