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세금계산서 발행 혼선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2-07 00:00:00 조회수 0

올해초부터 시작된 국세청의 전자세금 계산서
발행 제도가 홍보 부족으로 제대로 정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과 동울산 세무서에 따르면
종이세금 계산서 이용에 따른 사업자의 비용을
절감하고 사업자간 거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초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시행해
발행 건당 100원의 세액을 공제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세법인 납세자들의 경우 전자설비를
갖추는 비용과 시간 부담 등을 이유로 실시를
꺼리는 등 불만이 고조되자 세무당국이 가산세
부과를 1년 유예하는 등 집중 홍보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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