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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로 건강기능 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요즘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건강식품이라고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몸에 맞는 제품을 제대로 고르는 방법을
김은희 리포터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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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의 한 건강기능식품 매장이
설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과 달리 유행에
민감해서, 구매할 때 입증된 효과보다는
획일화된 고정 관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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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홍삼은 면역력은
높여주지만 열성 체질이나 급성 염증 환자들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오메가 3는 혈전을 녹여 혈액순활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지만, 뇌졸중이나 수술을 한
환자는 먹지 않는 편이 좋고요.
비타민은 종류에 따라 부족해도 문제지만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I N T▶식품영양학과 교수-비타민 선택은?
이 밖에도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사례의 80%가 정식으로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을 복용할 경우 나타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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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의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는
이렇게 제품 앞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증마크가 부착돼 있으니까
구입할 때 반드시 확인해 보셔야겠습니다.
또 식약청 홈페이지의 제품 정보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면 품목 제조 신고와 기능성, 섭취시 주의사항까지도 세밀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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