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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임수혁 선수의 사망을 계기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간단한 응급조치만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지만 이를 제대로 할줄 몰라 안타까운 일을 당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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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년 프로야구 경기 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임수혁 선수는 현장에서 곧 바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한채 병원으로 옮겨져
10년간 뇌사상태로 있다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해 4월에는 태화강으로 투신한
60대 남자가 숨졌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아무도 심폐소생술을 할 줄 몰랐고, 119 구조대원이 도착했을때는 이미 숨을 거둔 뒤였습니다.
◀INT▶박일찬 성남119안전센터 "그냥 바라보고 서있어, 안타까운 경우 대부분"
투명cg)심장마비가 일어났을 경우는 4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뇌손상을 결정하고 생명까지
좌우하지만 ,대부분 구조대만 기다리다
기회를 놓치기 일쑤입니다.
cg)한 조사에 따르면 45.4%의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웠다고 답했지만, 실제상황에서 이를 활용한 경우는 불과 5.8%에 불과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먼저 의식여부를 확인한 뒤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올려줘 인공호흡을
2번 실시한 다음, 체중을 실은 손바닥으로
구조대가 도착하기까지 명치부위 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하면 됩니다.
◀INT▶황대성 심장내과 전문의
심장마비로 쓰러진 사람이 이런 심폐소생술을 사용하면 안했을 때보다 60% 이상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 진다고 합니다.
s\/u)때문에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심장충격기
같은 응급의료시설을 설치해야 하지만,
보건복지부 조사결과 이를 설치한 곳은
10%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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