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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는데다
세종시 수정안 여파로 혁신도시 조성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혁신도시내 아파트 건설도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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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정 60%를 보이고 있는 울산 혁신도시
1공구 부지조성 공사 현장입니다.
오는 6월 완공을 앞두고 이미 민간업체에 팔린 4군데 공동주택 용지는 지금이라도 아파트 건설 공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울산지역의 주택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이들 공동주택 용지를 분양받은
건설업체들이 사업착수 시기를 미루고 있습니다
특히 세종시 수정안 발표로 지방 혁신도시
조성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되면서 건설업체들의 관망세가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SYN▶혁신도시 택지 소유 건설업체
문제는 아파트 건설이 늦어질 경우 오는
2천12년까지 11개 공공기관 이전을 완료하겠
다는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점입니다.
혁신도시에 저렴한 아파트를 지어 이전 대상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가
시기적으로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또 제곱미터당 800만원 이하로 예상되는
혁신도시내 아파트 분양이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 가격의 거품을 빼게 될 것이라는 기대도
당분간은 실현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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