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A형 간염 백신 부족

서하경 기자 입력 2010-02-09 00:00:00 조회수 0

전국적으로 A형간염 백신이 부족한 가운데
울산지역 병원에서도 백신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구 모 병원의 경우 A형 간염 백신 확보가
하루치에 불과하며, 중구의 모 병원도
일주일 분량의 백신만 확보되는 등 대부분의
병원에서 제약회사로부터 충분한 양의 백신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료계는 백신부족이 A형 간염환자 증가로
항체 보유율이 낮은 2,30대의 백신접종
수요가 높아졌지만,수입에 의존하는 백신확보가
늦어져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TV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66%가 증가한 572명의 환자가
신고된 가운데 울산지역에서도 현재
10명의 A형 간염 환자가 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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