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형마트 즉석제조라더니..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2-10 00:00:00 조회수 0

◀ANC▶

유명 대형마트 안에서 유통기한을 허위표기한
설 성수용품을 판매한 업체 6곳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태국에서 수입한 건어물을
즉석 제조품인 것처럼 꾸미거나
제조일자를 4개월이나 속이기도 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시내 한 유명 대형마트.

쥐포와 학꽁치, 가오리포 등을 팔고 있습니다.

제조일자를 허위로 표기한 사실이
식약청 단속에 적발됐는데,
판매직원은 정확한 유통기한조차 모릅니다.

◀SYN▶
"확실한 날짜가 언제예요? (잘 모릅니다.)"

다른 대형 매장의 한과 코너에서도
즉석에서 만들어 파는 것처럼
조리기구를 갖다놓고 실제로는 밖에서
만들어 온 제품을 팔았습니다.

건어물의 경우 태국에서 수입한 제품인데도
즉석 제조품인 것처럼 꾸미고
제조일자를 4달이나 속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S\/U)다량의 식품을 밀봉을 하지 않고
이렇게 활짝 풀어헤친채로 판매할 경우
매장 내 먼지나 미생물로 인해 오염이
될 수도 있어 식약청의 단속대상이 됩니다.

식약청은 한과와 떡, 건어물 판매업체
6곳에 대해 영업정지 1달의
행정처분을 내렸는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이례적으로 5명은 형사입건까지 실시했습니다.

◀INT▶
"주의가 필요.."

대형마트들도 앞으로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믿고 물품을 구입하는만큼
임대매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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