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오늘(2\/11) 졸업식에서
밀가루 뿌리기 등 일탈행동을 시도하려 한
혐의로 17살 김모양 등 8명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교 졸업생인 김 양 등은
중 3학생 한명당 3만원을 내도록 강요해
60만원을 모은 뒤 밀가루와 계란을 뿌리고
태화강에 빠트릴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 학생들이 불법 써클을 조직한
것으로 보고 공갈, 갈취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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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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