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0) 87명의 학생들이 집단 설사
증상을 보인 중구의 모 고등학교에서
추가환자는 더이상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다.
보건당국과 교육청은 이 학교에서
급식소 공사로 인해 외부업체에서 저녁을
공급받은 점과 저녁을 먹지 않고 귀가한 160명 가운데 환자가 없는 점으로 미뤄 이 음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급식을
일주일동안 중단시켰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새학기를 앞두고 교육청과
합동으로 오는 16일부터 학교급식소 227곳과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29곳에 대해
긴급 위생점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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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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