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민심을 잡아라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2-12 00:00:00 조회수 0

◀ANC▶
지방선거를 앞두고 설 민심을 잡기 위한
정치권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전통시장 등을 돌며
밑바닥 민심 끌어안기에 나섰고,야당들은
한나라당의 지지층 공략에 주력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방선거를 앞두고 설 민심잡기에 나선
지역 정치권의 화두는 역시 서민 경제 살리기
였습니다.

한나라당은 진눈개비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속에 설 대목 분위기가 예전만 못한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세종시나 4대강 사업같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한 설명보다는 불경기에 속을 태우는
상인들의 손을 잡으며 밑바닥 민심을
달랬습니다.

◀INT▶ 김기현 한나라당 시당위원장
(요즘 어떻냐,,장사는 잘되나,,)

야당들도 장터의 민심을 훑으며 한나라당의
텃밭 공략에 나섰습니다.

장보기를 통해 서민물가를 직접 체험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조승수 의원\/\/ 진보신당
(물가가 많이 올랐다,, 정치 잘못도 있다)

민주노동당도 동구지역 재래시장 등을 돌며
지지세 확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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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초반 여론 흐름을 주도할 설 민심을 잡기 위한 각 당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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