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 수성 대 설욕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2-12 00:00:00 조회수 0

◀ANC▶
논란을 빚어온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이
어제(2\/10)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교육감과 교육위원 선거 판세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는 지난 번 선거때와 같은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고, 직선제로 선출하는 교육의원 선거도 3대 1이 넘는 경쟁률이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교육경력이 있어야 입후보 할 수 있도록 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만큼, 시의원 A씨 등 그동안 잠정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정치권 인사들의 출마는
불가능해졌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교육감 선거는 지난 2천7년
12월에 실시됐던 교육감 재선거때와 비슷한
구도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김상만 교육감이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재선 출마 의사를 밝혔고, 3년전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김복만, 정찬모씨도 재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윤종수 현 교육위의장도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으며, 김석기 전 교육감은 3.1절 사면 여부가 출마의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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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선거구에서 1명씩을 주민 직선제로 뽑게된 교육의원 선거는 평균 3대 1 정도의 경쟁률이 예상됩니다.

c.g>>남구는 박홍경,김해철 현 교육위원과,
오흥일 전 교육위원, 윤수현 전 대현고 교장 등 4파전이, 중구는 권오영 전 울산고 교사와
강대갑 성신고 교장, 권혁종 전 강북교육장의 경합이 예상됩니다.

또 울주군은 최성식 강남교육장과 정성모 전 교육위원회 의사국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고, 동.북구는 이선철 현 교육위원과 윤경훈 현 강북교육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라
다음 선거부터는 교육경력이 없어도 교육감에 입후보할 수 있기 때문에 정치권까지 가세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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