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기업 198곳서 임금체불 20억원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2-12 00:00:00 조회수 0

설을 앞두고 200여곳에 이르는 울산지역
기업이 20억원 상당의 임금을 체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지역 198개 기업에서 403명의 근로자가
20억 천여만원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대해 노동지청은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고 조사에도 불응한 사업주 166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으며, 상습 체불
사업주 5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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