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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수주난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조선업계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 사업 다각화와 핵심 원천
기술 확보 등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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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세계 조선 발주 물량이 지난 2천7년을
정점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서
조선 경기가 향후 5년간은 회복이 어렵다는
것이 조선업계의 판단입니다.
실제로 울산시가 울산지역 조선해양업체
26개사를 대상으로 애로 사항을 조사한 결과
88%가 수주 감소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응답했습니다.
이와같은 불황을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88%가 아직 뚜렷한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고,12%는 아예 없거나 추세만 관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또 울산시나 외부 연구기관의 자금지원과 기술개발지원 등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INT▶성준석 이사(성진지오텍)
조선업계의 불황 극복을 위해서는
해양레저와 소형 선박제조 등의 사업 다각화와
핵심 원천 기술 확보 등이 시급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INT▶황진호 연구원(울산발전연구원)
또 중소 조선업체의 생산제품 대부분이 국내에 납품되고 있어 해외 수출시장 개척 방안도
마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중소 조선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개발과 기술 인력 양성,해외 시장
개척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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