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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아 외국인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설 풍습을 체험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어린이들에게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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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눈과 검은 피부의 어린이들이
형형색색의 한복을 차려 입고
우리 고유의 설 맞이 민요를 부릅니다.
작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엉거주춤 서툰 새배도 올립니다.
effect)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멀리 나이지리아에서 온 6살 니콜의 눈에 비친
한복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INT▶니콜\/나이지리아
색색의 음식들로 한상 가득 차려진 한국의
차례상이 어린이들에게는 그저 신기할 따름이고
무릎을 꿇고 두손으로 술을 따르는게
어색하지만...
어른들이 하는 덕담도 곧 잘 따라하고,
세배 돈을 받고는 그저 즐겁습니다.
◀SYN▶덕담
이번 행사는 외국인 선주사 감독 등 부모를따라 낮선 나라에 온 외국인 어린이들에게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의 의미와,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INT▶프리만슈 사하\/인도
신기함이 넘치는 색다른 한국의 명절 문화가
외국인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으로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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