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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동안 울산을 찾은 역 귀성객들
많으실텐데, 잠시 짬을 내서 가볼만한 곳을
추천합니다.
볼거리가 많을 뿐더러 자녀를 위한 좋은
역사 공부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유영재 기자가 안내합니다.
◀END▶
◀VCR▶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주군 간절곶.
탁 트인 동해 바다와 정교하게 조각한 듯한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설 당일, 해뜨는 시각은 7시 11분.
설 연휴에도 역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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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가 최고의 고래잡이 도시였음을
입증하는 고래박물관과 함께, 최근에는
고래생태체험관이 울산의 명물로 등장했습니다.
일본에서 건너온 살아있는 돌고래 3마리가
유영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INT▶ 고재웅 \/ 부산시 금정구
고래박물관과 고래체험관은
설 당일만 제외하고, 설 연휴동안 개방합니다.
◀S\/U▶ 고래생태체험관은 개관 2달 남짓만에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하루 평균 천5백명의 관람객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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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의 암각화 전시관도
최근 국내외 주요 암각화 모형물 10개와
야외 탁본 체험장 등을 새롭게 갖췄습니다.
대곡댐 수몰지역의 출토유물 천2백점을 전시한
대곡박물관은 호랑이해를 맞아 친근하고
해학이 넘치는 다양한 호랑이 그림과 유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INT▶ 대곡박물관장
이밖에도 신라시대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어서도 용이되어 나라를 지키기위해
묻혔다는 전설을 간직한 동구 대왕암 공원 등도 가족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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