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타고 고향으로(연휴용)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2-14 00:00:00 조회수 0

◀ANC▶
명절 때마다 귀성객들이 겪어야하는
가장 큰 불편은 바로 교통 체증이죠.

하지만 오는 11월 KTX 울산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내년 설부터는 울산-서울 구간을
오가는 귀성객들은 귀성 전쟁을 겪지
않아도 됩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명절 때마다 버스나 승용차로 울산-서울 간을 오가는 귀성객들이 겪어야 하는 가장 큰 불편은 교통 체증입니다.

평소에는 5시간이면 도착이 가능하지만
명절 귀성 행렬이 몰리게 되면 10시간 이상
걸리는 고행길이 되기 일쑵니다.

하지만 내년 설부터는 이와같은 귀성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KTX울산역이 오는 11월 초 개통되면서
울산-서울 간 이동시간이 2시간 이내로
단축되기 때문입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물론 대전과 대구
등도 사전 좌석 예약이 가능한 KTX로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게 됩니다.

◀INT▶

울산-서울간이 2시간 이내로 단축되면서
KTX 울산역이 들어선 울주군 서부권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게 됩니다.

현재 90만제곱미터 규모의 역세권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종합환승센터와
컨벤션센터,물류단지 등이 잇따라 들어서게
됩니다.

S\/U>또 국토 동남권의 교통 중심축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첨단산업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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