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겨울철 산불 발생 건 수가 전년에 비해
3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별로는 울주군이 7건으로 가장 많고,
동구 5건,북구 4건, 중구와 남구가
1건 순이었으며, 특히 매년 방화 추정 산불이 잇따른 동구의 경우 지난해 임야 21헥타르가
불에 탔지만 올해는 0.3헥타르 피해에
그쳤습니다.\/\/\/TV
산불 피해가 줄어든 것은 동구 봉대산과
염포산 등 주요 산불 피해지역에
감시용 CCTV 설치와 순찰강화로
초기 대응능력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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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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