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개장한 울산신항만 컨테이너
터미널에 4천 TEU급 선박 접안이 어려워
원양항로 개설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울산항만공사가 이 일대 해역에
대한 조류관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모두 2억원의 용역비를 투입해 국립해양조사원과 합동으로 울산 신항만 앞바다 2개 지점과 울산신항만을 마주 보는 울주군
온산읍 남방파제 앞바다 1개 지점 등 모두
3개 지점에서 앞으로 3년간 조류를 측정하기로 했습니다.\/\/\/TV
이번 조류 측정은 울산신항만 인근의 조류가
3노트로 빠른 편이어서 4천 TEU급의 대형
컨테이너 운반선은 부두에 대기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