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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안 민심을 살핀 여야 정치권이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선거전략 짜기에
들어갑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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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파악한 이번 설 민심의
최대 화두는 역시 경제살리기였습니다.
시민들은 모처럼 모인 가족,친지들과 함께
살림살이와 취업, 주식 전망 등 주로
경제이야기로 서로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세종시 수정안과 4대강 사업같은 정치적
이슈는 상대적으로 큰 관심사가 되지 못했다는 게 지역 정치권의 판단입니다.
이에따라 한나라당은 이런 정치적 이슈 대신
경제살리기와 일하는 정당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방선거에 승부수를 띄우기로 했습니다.
◀INT▶ 김기현 시당위원장\/\/한나라당
(일 잘하는 일꾼으로,,)
일찌감치 시장후보를 내세운 진보신당은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 인지도가 올랐다고 보고 일자리 지키기로 밑바닥 민심을 다진다는
전략입니다.
◀INT▶ 조승수 대표\/\/진보신당
(서민의 아픈 곳을 함께하는,,)
민주노동당은 이번 설 연휴동안 반 한나라당 정서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됐다고 자평하고
후보단일화에 대비한 지지기반 다지기에
주력한다는 입장입니다.
◀INT▶ 김창현 시당위원장\/\/ 민주노동당
(후보 단일화가 관건,,)
이밖에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울산시당도
빠른 시일내 후보 선출 작업을 시작으로
선거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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