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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가 짧아서
많은 분들이 아쉬움이 컸을 겁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시민들이 함께 휴일을 보내며
돈독한 가족애를 나눴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고향에 다녀온 사람들과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로
아쉬움이 교차하는 곳, 버스 터미널입니다.
고향에 다녀온 귀성객들은
어머니가 정성껏 싸주신 음식을
애지중지 챙겨왔습니다.
고향에 잠시 드른 자녀를
다시 객지로 보내는 부모님들은
버스가 떠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SYN▶ 도착하면 전화해!
설 연휴가 짧아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INT▶ 신금자 \/ 남구 옥동
시내 중심가는
하루밖에 남지 않은 연휴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인과 친구, 가족들로 붐볐습니다.
아빠의 회사일이 바빠
고향에 가지 못한 가족들은
어린 자녀를 위해 극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INT▶ 송정식 \/ 울주군 범서읍
등산객들은 뽀드득 뽀드득 눈 소리를 들으며
새하얀 이불을 펴놓은 듯한
산자락의 운치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S\/U▶ 최근 내린 눈이 녹지 않고 남아서
평소 설 명절에 보기 드문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설을 보내며 쌓인 피로도 풀겸
부부끼리 혹은 자녀와 함께 산에 올라
설 연휴를 마무리했습니다.
◀INT▶ 노기명 \/ 동구 일산동
설 연휴가 짧아 아쉬움이 컸지만
그만큼 가족의 깊은 정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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