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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 개통을 앞두고 울산시와
철도시설공단이 현장 점검과 함께 연계 교통
시설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철도시설공단은 울산역을
통과하는 하루 왕복 110회의 열차를 모두
정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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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개통을 앞둔 KTX 울산역의 주차장 조성과 여객청사 단장 작업이 한창입니다.
울산시와 철도시설공단의 합동 현장 점검에서 시설공단은 늦어도 9월초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역을 통과하는 모든 KTX 열차를
울산역에 정차하도록 해 울산역이 중추역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NT▶오병수 영남본부장(철도시설공단)
C\/G>이에 따라 하루 왕복 110차례 열차가
울산역에 정차하게 되며 서울행 첫 열차는 새벽 4시 50분에 출발하고 서울발 마지막 열차는
새벽 0시 30분에 도착합니다.
울산시는 당초 기대했던 정차 횟수보다 크게 늘어난 만큼 KTX 울산역이 울산의 신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울산시는 KTX 연계 교통망 구축을 위해 우선
방어진과 울산역 등 3곳을 연결하는 급행
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또 부산과 양산, 밀양 등의 시외버스도
KTX 울산역을 경유하도록 하고 KTX 울산역까지 적용되는 택시 활증료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경천철 건설과 종합환승센터
건립, 새로운 동서축 교통망 신설 등이
추진됩니다.
S\/U>울산시는 KTX 울산역이 국토동남권의 교통
중심축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계획된 연계 교통망을 차질없이 건설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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