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는 19일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출마 후보군과 지역별 판세를 미리 알아보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순서로 매번 선거때마다 진보와 보수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는 최대 격전지 북구와 동구의 판세를 알아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많이 사는
북구는 전통적으로 노동계의 텃밭으로 인식되며 역대 선거때마다 한나라당과 진보진영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cg-1)
구청장 선거에서는 진보진영이 2승 1패,
국회의원 선거는 재보선을 포함해 한나라당이
3승 2패를 기록할 정도로 결과 역시
팽팽했습니다.
cg-2)
한나라당에선 현재 강석구 현 구청장과 류재건 북구의원,최윤주 전 시당 대변인,그리고 이수석 전 시의회 사무처장까지 하마평에 오르면서
치열한 공천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cg-3)
진보진영에서는 민주노동당 윤종오 시의원과 김진영 전 구의원이 경선준비에 돌입했으며
진보신당에서는 김광식 전 현대차 노조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여기에 무소속 이상범 전 구청장도 출마의사를 비치면서 야권이 단일후보를 낼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dve)
동구는 지금까지 3차례 치러진 울산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단
한 번도 당선되지 못한 유일한 지역입니다.
무소속이었던 정몽준 의원의 영향력때문인데
정의원의 한나라당 입당으로 이번 선거부터는 한나라당 대 진보진영의 맞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cg-4)
한나라당에선 정천석 현 동구청장의 야성에
송인국 전 시의원과 친박연대 박정주 전 동구청 총무과장이 도전장을 내밀 예정입니다.
cg-5)
민주노동당에서는 김종훈 전 시의원이, 진보
신당에서는 서영택 구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고 이갑용 전 동구청장도 무소속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s\/u)
동구와 북구 모두 진보진영의 후보단일화가 최대 변수인 가운데 북구에서는 보수진영의 수성과 진보진영의 탈환여부가,, 동구에서는 한나라당 후보의 첫 구청장이 탄생할지가 관전포인트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