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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출마 예상 후보군과 지역별 판세를 미리
알아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두번째로 유권자가 가장 많은
중심지 남구의 판세를 짚어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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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중심지이자 중산층 이상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남구는 대표적인 한나라당
강세지역입니다.
세차례의 구청장 선거에서 모두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됐고,최근 두번의 지방선거에서는 모두 60% 이상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때문에 남구는 사실상 본선 경쟁구도보다
누가 한나라당 후보가 될 것인가에 더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재로는 김두겸 현 남구청장이 수성 의지를 굳게 다지고 있는 가운데, cg-1) 전 현직 시의원들이 도전장을 내미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윤명희 울산시의회 의장과 박순환 내무위원장, cg-2) 서동욱 시의원, 김헌득 전 시의원 등이
자천타천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출마의사를 확실하게 밝히지는 않고 있습니다.
여당과 달리 야당은 인물난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만 김진석 남구위원장을 후보로
확정했을 뿐 다른 정당은 아직 이렇다할
후보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김 위원장이 야권의 단일후보가 된다면
남구청장만 벌써 3번째 도전으로,이번에는
한나라당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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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한나라당 강세 속에 야권이 얼마나
선전할 지가 최대 관전포인트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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