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업계 손배소 휘말려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2-18 00:00:00 조회수 0

한화석유화학과 호남석유화학 등 석유화학
업계가 중소 플라스틱 제조업체들로부터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습니다.

한국 플라스틱 공업협동조합 연합회는
중소 플라스틱 제조업체 147곳을 대표해
한화석유화학과 SK, 호남석유화학 등 11개
대기업을 상대로 가격 담합에 의한 추정
손해액 천 100억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라스틱 연합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합성수지 생산 대기업의 가격 담합 행위를
적발하고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이들의 거래 관행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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